국내 4월 가볼만한 곳 정리(경주, 진해, 순천, 여수)

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좀 풀리는 듯 하더니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. 그래도 4월달로 갈수록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고 주변을 보면 꽃도 피는 것이 이제 정말 봄이 오고 있구나 체감을 하게 되는데요. 겨울에는 집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사람들도 봄이 되면 야외로 많이 나가게 되죠. 그래서 4,5월은 유난히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이 아닌가 싶은데요.


요즘은 정말 각종 축제나 행사도 많고 잘 꾸며놓은 관광지도 많아서 잘 찾아보면 놀러갈만 한 곳이 정말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국내 4월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보았습니다.


경상권

1. 경주

경주는 봄에 가볼만한 여행지로 빠지지 않고 추천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. 일단 경주 자체가 볼 거리가 많은데다가, 부산/울산/대구에서 접근하기도 좋아서 경상권 주민들분들께서 즐겨찾는 곳입니다.

경주에는 안압지와 보문단지가 유명한데요. 따뜻한 봄에는 안압지나 보문단지를 돌아다녀도 크게 무리가 없기 때문에 겨울보다는 봄 여행지로 선호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.


2. 진해

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, 아무래도 벚꽃이 아닐까 싶습니다. 벚꽃이 피는 걸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하는데요. 경상권에서 벚꽃으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가 바로 진해이죠.

진해 군항제는 역사가 아주 오래된 축제로, 최근에는 유명세를 더 타고 있어서 멀리 해외에서 오시기도 하고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도 군항제를 보러 오신다고 합니다. 단 주의해야 할 점은 군항제 기간에는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좀 힘드실수도 있다는 점. 그럼에도 한 번은 가볼만한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.


전라권 - 순천/여수

전라권에서 요즘 뜨는 여행지 중 하나는 순천/여수가 아닐까 싶은데요. 특히 최근에는 여수 연간 방문객이 13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.

순천을 봄 여행지로 추천한 것은, 순천만과 정원박람회 때문입니다. 순천만 갈대밭의 경우 사실 계절과 관계 없이 늘 구경할 수 있습니다만, 겨울에는 아무래도 갈대밭이 춥기 때문에 오래 걸어다니기는 힘드실 수 있습니다. 날이 좀 풀리면 갈대밭 구경도 편하게 할 수 있기 떄문에 좋구요.

뿐만 아니라 순천만 갈대밭에서 정원박람회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 않는데, 봄이 되면 정원박람회에 꽃들이 만개하기 떄문에 상당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. 저도 정원 박람회는 봄에 한 번 가봤는데 꽃들이 만개했을 때 가면 아주 볼만 합니다. 규모도 생각보다 크구요..


순천과 여수는 묶어서 1박 2일로 다녀오시면 좋습니다. 여수의 경우 겨울 바다가 좀 더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봄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죠.

순천을 들렀다가 여수까지 보고 귀가 하시면 딱 좋은 코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.


지금까지 국내 4월 가볼만한 곳들을 대략 정리해보았습니다. 개인적으로 방문해본 곳들을 실제로 정리한 것이라 여행에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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